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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되는방법 (전공선택, 포트폴리오, 학원추천)

by 올튼 2025. 12. 16.

기상캐스터는 단순히 날씨를 전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방송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기상학적 지식을 겸비해야 하는 전문 직무입니다. 본 글에서는 기상캐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공 선택,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원에 대해 상세히 안내드립니다. 방송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캐스터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전공선택,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기상캐스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은 “어떤 전공이 유리할까?”입니다. 사실 기상캐스터는 특정 전공만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기상 관련 지식과 방송 기술을 함께 요구하기 때문에 복수전공 혹은 융합적 접근이 유리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상학’, ‘지리학’, ‘환경과학’과 같은 자연과학 계열 전공과 함께 ‘신문방송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의 방송 계열 전공이 추천됩니다.

기상청 혹은 방송국의 기상센터 출신의 경우, 기상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 KBS나 MBC 등의 공영방송국에서는 단순 외모보다는 기상 지식과 전달력, 방송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전공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날씨 예측 기술이 도입되면서 이공계 출신의 지원자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공 선택 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어디가 유리하다’는 것보다 자신의 강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기상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입니다. 만약 방송 쪽 경험이 부족하다면 방송학 수업을 듣거나, 캠퍼스 내 방송국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매우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기상캐스터 지원 시 포트폴리오는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단순 이력서보다 실제 방송 화면에 나오는 모습, 멘트 구성 능력, 표정 및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방송사에서는 서류와 함께 영상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날씨 예보 대본 작성 → 카메라 테스트 → 영상 촬영’의 단계를 거쳐 구성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방송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예보하는 능력입니다. 배경이 단색이더라도 목소리의 안정감, 시선 처리, 손 제스처 등이 매끄러워야 하며, 예보 내용은 실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음, 억양, 스피치 톤도 주요 평가 항목입니다. 따라서 방송 아카데미나 언론사 인턴 경험을 통해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외에도, 포트폴리오에는 대본 샘플, 자기소개서, 방송 관련 자격증(예: CS 아나운서 자격증 등) 사본을 함께 제출하는 것이 가산점이 됩니다.

SNS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개인 날씨 방송을 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는 실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향후 프리랜서 경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원 추천, 어디에서 준비할까?

기상캐스터를 전문적으로 준비하고자 한다면 방송 아카데미나 캐스터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제작, 발성 교정, 대본 작성, 방송실습 등을 실무 위주로 배울 수 있어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

국내에는 SBS 아카데미, YTN 방송아카데미,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이 있으며, 기상캐스터 전용 과정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사진에는 실제 방송 경력자, 전직 캐스터, 기상 전문가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수강생 전용 스튜디오, 영상 장비, 녹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제 방송 환경과 유사한 연습이 가능합니다. 단, 비용이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이상까지 다양하므로, 자신의 예산과 목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과정도 활성화되어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학습이 가능합니다. 유튜브, 클래스101, 탈잉 등에서도 일부 입문 강의가 제공되고 있어 기초를 다지기에도 좋습니다. 이와 병행해 자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거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기상캐스터는 방송 기술과 기상 지식을 함께 요구하는 복합적인 직업입니다. 전공 선택 시에는 자연과학과 미디어 계열의 융합이 유리하며,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준비를 병행한다면 기상캐스터로서의 첫걸음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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