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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팀이 말하는 채용 유리한 전공

by 올튼 2026. 1. 3.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학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인사팀이 어떤 전공을 선호하고, 어떤 학과 출신이 채용 시 더 높은 평가를 받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대기업 인사팀의 시각에서 채용에 유리한 전공과 그 이유, 그리고 그 전공을 배울 수 있는 대표 대학들을 함께 정리해봅니다.

실무 중심 전공이 채용에 유리한 이유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바로 업무에 투입 가능한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 중심의 전공이 더욱 유리합니다. 대표적으로 경영학, 회계학, 컴퓨터공학, 산업공학, 화학공학 등은 기업 내 다양한 부서에서 실질적인 업무와 직결되어 있어 높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는 재무,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부서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제공합니다. 회계학과는 기업의 재무관리나 감사 부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되며, 컴퓨터공학과 출신은 IT, 개발, 데이터분석 부서에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채용 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산업공학과나 화학공학과는 대기업 제조업체나 공정개선 부서 등에서 실질적인 업무 적용도가 높아 삼성, LG, SK 등 대기업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교육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실무 연계성이 높은 전공이 자연스럽게 채용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융합 전공과 복수전공의 강점

최근 대기업에서는 단일 전공보다 융합형 인재를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경영+IT, 통계+마케팅, 기계+소프트웨어 등 복수전공 또는 융합전공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계학과를 전공한 학생이 마케팅 복수전공을 한다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인재로 평가됩니다. 또는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디자인 관련 융합전공을 이수했다면 UX/UI 부서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죠. 대기업 인사팀은 지원자의 전공 조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확장성을 판단하기 때문에, 복수전공 또는 융합전공 여부가 실제 면접에서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LG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기술과 감각이 결합되는 부서에서는 이런 인재에 대해 채용 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융합형 인재가 되고 싶다면, 본전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추는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채용에 강한 대학 리스트와 특징

전공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어느 대학에서 그 전공을 이수했는가입니다. 대기업 인사팀은 전공 관련 역량뿐 아니라 해당 대학의 커리큘럼, 산학협력, 취업지원 시스템도 함께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물론이고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의 취업률과 인지도도 매우 높습니다. 컴퓨터공학의 경우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고려대, UNIST가 높은 실무 역량을 제공하며, 실제 채용에서도 인사팀에서 우선적으로 검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업공학이나 화학공학의 경우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부산대, UNIST, GIST 등의 대학이 우수한 공정·기술 커리큘럼과 함께 연구 중심의 산학 협력이 활발하여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배출이 많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률만 보면 인서울 대학뿐 아니라 지방거점국립대의 강세도 뚜렷합니다.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경북대 등은 국가 연구과제나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된 실습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결국, 전공의 실용성과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이 맞물릴 때 대기업 인사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대기업 인사팀이 선호하는 전공은 단순한 학문 지식보다는 실무 투입 가능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분야입니다. 실무 중심 전공, 복수전공, 그리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대학 선택이 취업 성공의 열쇠입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이라면 전공 선택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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