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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정시 합격전략 (연세대·고려대·서강대 중심)

by 올튼 2025. 11. 17.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는 단순히 점수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상위권 대학의 입시 패턴을 분석하면, 지원자의 선택과 전략이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됩니다. 본문에서는 대학별 정시 반영 방식, 과목별 가중치, 지원 전략, 실제 합격생들이 실천한 노하우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연세대 정시 전략: 과목 반영비율과 영어 영향력 파악하기

연세대학교 정시는 매년 수능 과목 반영 비율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영어 등급이 실질 점수 반영보다는 가산점·감점 형태로 적용되어, 합격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연세대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40%, 탐구 20% 반영이며, 자연계열은 수학의 반영비중이 45%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즉, 자연계열 수험생은 수학 성적이 전체 점수의 향방을 결정하며, 국어보다 수학 1~2점 차이가 합격을 가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인문계열은 국어의 난이도에 따라 등급 간 점수 편차가 크므로, 국어 고난도 대비가 필수입니다. 또한 연세대는 학과별로 교차지원이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탐구과목 선택 전략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탐구 1과목을 특정 학과에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대학 공식 입학처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합격생들의 공통 전략은 ‘단순 백분위’보다 표준점수 중심으로 지원 대학을 비교 분석하는 것입니다. 연세대는 수능 성적 반영 시 표준점수 체계를 기본으로 하므로, 국어·수학에서 표준점수가 높게 나오는 학생이 유리합니다.

고려대 정시 전략: 모집단위별 가중치와 면접 변수 고려하기

고려대학교는 정시에서도 여전히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선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수학·탐구 비중이 4:4:2로 구성되지만,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일부 학과는 과학탐구 두 과목 평균 점수 가중치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또한 2025학년도 이후 고려대 일부 학과에서는 정시 면접(인성·전공 적성 기반)이 다시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 점수 외에 논리적 사고력과 지원동기 표현 능력까지 평가 요소로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지원 전 해당 학과의 면접 실시 여부와 반영 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보면, 고려대는 표준점수 총합보다 백분위 조합의 유리함으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와 탐구의 백분위가 고르게 높은 학생이 수학 한 과목이 약하더라도, 가산점 구조상 합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고려대 정시는 균형 잡힌 과목 구성 + 백분위 기반 안정 전략이 핵심입니다. 수능 직후 모의지원 사이트에만 의존하기보다, 입시컨설팅 자료를 참고해 실제 커트라인보다 약간 상향 지원하는 “1+1 전략(상향 1, 적정 1)”이 효과적입니다.

서강대 정시 전략: 가산점 구조와 표준점수 조합의 함정 피하기

서강대학교는 매년 정시 모집에서 ‘성적 상위권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모집 인원이 적어 커트라인 변동이 크며, 수학 반영 비율이 5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인문계열에서도 수학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학 중심 전략이 필수입니다. 서강대의 특징 중 하나는 탐구 과목의 반영 방식입니다. 두 과목 평균이 아닌 상위 1과목 반영 제도 를 유지하고 있어, 특정 과목에 강점을 가진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탐구 2과목 중 한 과목이 다소 낮더라도, 나머지 한 과목 점수가 높다면 커버가 가능합니다. 또한 영어는 1~3등급 사이의 등급별 점수 차이가 작지만, 4등급 이하부터 급격히 감점이 커집니다. 따라서 영어는 최소 2등급 이상을 확보해 감점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생들의 전략을 분석하면, 국어·수학 표준점수 합계 270점 이상이 안정권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서강대는 백분위보다 표준점수 중심 분석이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서강대는 매년 일부 학과의 모집단위 변경 및 통합 선발이 있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최신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처럼 인기 학과는 변동 폭이 크므로, 지원 시 가군·나군 분할 지원전략을 세워두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의 정시전형은 수능 점수뿐 아니라 반영비율, 가산점, 표준점수 산출 방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모의지원 결과에 의존하기보다, 각 대학의 세부 반영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 과목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은 점수 차이가 미세하므로, 백분위 1~2점 차이도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별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표준점수 중심의 계산과 상향+적정 분할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서울 주요대 정시 합격의 핵심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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